2017년 새해 첫 월요일인 1월 2일, 세정그룹에서 시무식 행사를 하였습니다.

(2017년 신년사를 말씀하시는 회장님) 

2017년 신년사에서는 (주)세정을 비롯하여 관계사에 대한 2016년 한해의 성적에 대한 평가와 반성시간을 가졌으며,

부지런히 새벽을 깨우는 닭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어우러진 올해엔, 임직원들의 성실과 열정, 에너지로 모든일에 건승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세정그룹 회장님을 비롯한 주요인사분들)

신년사에선 (주)세정건설의 성과와 당부할점, 지향할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주)세정건설은 2년 연속 뛰어난 수주성과를 보이고 있고, 마산 신포동 자체 개발사업 또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계약내용을 검토하고, 공사원가 절감을 통하여 수익성을 개선해 줄것을 당부합니다.

신포동 개발사업은 시장환경을 예의 주시하고, 어떠한 변화와 리스크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겠습니다. (주)세정건설은 우수한 시공 능력과 공기 준수를 기반으로 토목, 건축부문 3,164개 업체 중 종합순위 20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을

중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신년사 전문 중-

2017년 올해는 '파부침주(破釜沈舟)'라는 말처럼 전장 같은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세정그룹의 도약을

준비하고, 결연한 각오와 다짐으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